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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수험생들이 땀과 노력으로 준비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일생 일대의 큰 관문을 넘어선 많은 수험생들은 지금까지 공부에 쏟았던 시간을 보상 받으려 하듯이 그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외모 관리에 관심을 갖는다. 실제로 수능이 끝난 직후 외모를 가꾸기 위해 성형, 시력교정, 치아교정, 피부관리 등을 고려한다. 그 중에서도 안과의 대표적인 시력교정수술인 라식, 라섹수술은 비교적 짧은 시간 내 외모에 큰 변화를 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다만, 시력교정수술은 각막을 깎아내어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에 앞서 개인의 눈 특성을 정확하고 세밀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특정 시력교정수술을 받고 싶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본인의 눈 상태에 맞는 수술을 받아야하는 것이다. 부산 서면에 위치한 밝은성모안과 이상규 원장은 “수험생들이 수능이 끝났다는 들뜬 마음에 정확한 정보 없이 단순히 특정 시력교정수술을 원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접근 방법이다. 안구의 성장이 멈춘 상태라 하더라도 수술이 가능한지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고 적합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규 원장은 "시력교정수술 전 반드시 각막이상증 유전자 돌연변이를 확인해야한다"고 말했다. 각막이상증은 각막이 상처를 입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회백색의 단백질이 각막에 축적되어, 각막을 혼탁하게 만드는 안과의 대표적인 유전 질환이다. 주로, 10대~20대 사이에 주로 발현되기 시작하지만 개개인의 유전적 차이와 생활 환경의 차이로 발현 시기가 30대 이후로 늦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시력교정수술은 각막을 깎아서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수술 중 각막의 손상을 피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각막이상증 연관 유전자 돌연변이를 보유한 사람이 수술을 받으면 각막이상증 증상이 급격하게 진행되고 심한경우에는 실명에 이를 수 있다. 이상규 원장은 “각막이상증은 시력교정수술 전 반드시 확인해야하는 질환 중 하나이다. 각막이상증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많은 안과들이 안과의 장비적검사와 유전자검사를 이용하고 있다. 증상이 발현된 상태의 각막이상증은 안과의 장비적 검사만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며 "하지만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거나, 증상이 발생하였지만 너무 미비하여 정확하게 질환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안과의 장비적검사로는 확인이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리노의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를 통해 수술 전 각막이상증을 정확하게 확인 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밝은성모안과에 따르면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는 각막이상증 유전자검사 관련하여 세계 최대 870명 대상으로2,610회의 이중 맹검 임상시험을 실시했다. 임상시험결과 민감도, 특이도, 신뢰도 100%의 결과를 얻은 ㈜아벨리노의 각막이상증 유전자검사 서비스이다. 검사 방법도 간단하여 빠르게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고, 당일 수술에도 검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