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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라섹 수술시 '통증', 왜 예전보다 줄었을까
2023. 0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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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는 안구 길이가 늘어나면서 물체의 상이 망막보다 앞에 맺혀 먼 곳을 보기 어려워지는 것을 말한다. 이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안경과 렌즈를 이용하거나 시력교정 수술을 받는 것이 있다.

시력교정술 방법은 레이저를 사용하는 라식, 라섹, 투데이라섹과 레이저를 사용하지 않는 안내 렌즈 삽입술로 나뉜다. 레이저를 사용하는 경우는 크게 각막절편을 생성하는 라식, 각막상피를 제거하는 라섹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라섹은 각막 상피를 제거하고 레이저를 각막실질부에 조사해 시력을 교정하기에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아 외부 충격에 강하다. 때문에 운동선수 등 활동적인 사람들에 적합하고 안구건조증 등의 합병증 우려도 라식보다 적다.

라섹 수술은 상피층을 벗기고 그 아래 각막실질층을 레이저로 절삭하여 교정을 하고 라식은 상피층과 함께 실질의 일부를 절편으로 만들어 열어젖히고 그 아래 각막층을 레이저로 절삭한다. 따라서 라섹이 더 각막 표면부를 절삭하기 때문에 라식보다 각막 손상이 적다.

이로 인해 각막이 얇은 사람이나 근시와 난시가 심한 사람도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 후 잔여각막의 두께를 가장 많이 남길 수 있어서 라섹 수술을 시력교정수술 중 가장 안전한 수술이라고 꼽는다.

다만 기존의 라섹은 알콜이나 브러쉬로 상피를 벗겨내어 각막 상피의 손상량이 많았으며, 각막 실질 절삭량도 많아 통증이 동반되며 시력 회복에 보다 긴 시일이 걸리는 것이 단점이었다.

최근에는 아마리스레드 장비를 이용해 각막 상피와 실질을 별도로 구별하지 않고 절삭함으로써 각막 손상을 최소화한 방식인 투데이라섹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알콜이나 브러쉬를 사용해 각막상피를 제거하는 일반 라섹과는 달리 레이저만을 사용해 각막상피를 제거하기 때문에 상피 손상 범위가 적고 최적화된 각막 절삭량으로 시력교정이 이루어져 통증이 적다.

다만, 시력교정술은 수술방법 외 의료진의 집도 경험, 레이저 장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광고 등에 현혹되기보단 의료진의 숙련된 기술과 다년간의 굴절 수술 경험이 축적되어 다양한 케이스에 대처가 가능한 병원을 택하여 수술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수 있다.

글. 밝은성모안과 강남점 금지은 대표원장

출처 : 팜뉴스(http://www.pharmnews.com)